인제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00년 학과 개설 이래,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, 많은 동문들이 대학병원, 재활병원, 복지관, 치매센터 등에서 임상가로 활동하고 있고, 이 밖에도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및 연구원으로 종사하거나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종사 또는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, 최근 보조공학사 국가면허 취득 후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2007년부터 대학원과정이 개설된 이후 학위를 취득한 동문들이 국내 많은 대학에 임용되어 교단에서 작업치료 후학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.